‘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 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법무부 거창구치소(소장 황인균)는 6월 29일 농협 경남본부 대회의실에서 농협 경남본부 및 도내 주요 교정기관들과 함께「보라미봉사단 영농인력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법무부 교정본부와 농협중앙회의 농촌지원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영농철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거창구치소는 소속 수형자들로 구성된 ‘보라미봉사단’의 농촌 일손돕기 참여를 확대하여 이를 통해 농가의 시급한 인력난을 해소하는 한편, 수형자들에게는 땀방울의 가치를 배우는 교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인균 거창구치소장은 “봉사단 활동은 수형자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상생을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될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교정행정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