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관광자원 견학 통해 마을 발전 방향 모색

 

 

 거창군 북상면은 6월 29일 이장협의회 회원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거제시 일원에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견학은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마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한편, 이장들의 견문을 넓히고 지역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거제의 대표 관광명소인 바람의 언덕과 거제 케이블카를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관광 인프라를 둘러봤다. 

또, 자연환경을 관광자원으로 연계한 운영 사례와 방문객 중심의 편의시설을 견학하며 지역 실정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발전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선진 관광지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발굴과 마을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 발전에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강동우 북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자원 활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라며 “우수사례를 참고해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가 북상면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