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장어·쏘가리 총 3,895마리 방류… 수자원 회복과 생태계 보존에 기여

 

 

 거창군 남하면은 지난 26일 내수면 수산자원 증강과 친환경 생태계 보전을 위해 2026년 수산종묘 방류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환경에 적합한 토속어종을 방류해 내수면 자원을 육성하고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남하면은 지난 5월 22일 천동소류지와 가천천 일원에 뱀장어 치어 864마리를 방류했으며, 6월 26일에는 같은 장소에 쏘가리 치어 3,031마리를 추가 방류했다.

이번에 방류한 뱀장어와 쏘가리는 내수면 생태계 균형 유지와 수산자원 증식에 도움이 되는 대표 토속어종으로, 어족자원 회복과 하천 생태환경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방류 대상지는 사전 현장조사를 통해 서식 환경과 생존 가능성 등을 검토해 선정했으며, 남하면은 방류 이후에도 지속적인 관리와 불법 포획 방지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이지은 남하면장은 “지속적인 종묘 방류와 하천 생태환경보전을 통해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