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사업장 실무 교육으로 환경기술인 역량 강화’

 

 

 거창군은 6월 29일 거창군미래농업복합교육관에서 함양·합천군과 함께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배출사업장의 효율적 관리 및 환경 법령 위반 예방을 위해 추진됐다. 경상남도 기후대기과 대기보전담당에서 교육을 맡았으며, 대기·폐수 배출사업장 59개소가 참석해 교육을 받았다.

교육은 ▲환경기술인의 준수사항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적정 운영 ▲개별 법령 위반사례 ▲배출사업장 지원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질의응답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배출사업장 점검표를 공유해 사업장에서 자체적으로 사업장을 점검하고 적정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신동일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반사항을 예방하고, 실무에 적용하여 실무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