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6월 29일 오전 소방공무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경 이원화, 김동수, 전철수, 정석원 소방관의 명예퇴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퇴임식은 오랜 기간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헌신한 네 명의 퇴임자를 예우하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재직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공로패 및 기념품 전달, 후배 직원들의 감사 인사, 퇴임 소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따뜻한 박수와 격려로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명예퇴임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수십 년간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등 소방 발전을 위해 헌신해 왔다.

 강호봉 서장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랜 세월 헌신해 오신 네 분의 명예로운 퇴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 펼쳐질 새로운 인생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길 바라며, 거창소방서 직원 모두는 선배님들의 헌신과 봉사 정신을 이어받아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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