놋이공방 등 개인상 3명 수상

거창군은 6월 30일 창원3.15아트센터에서 개최된 ‘제56회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 단체상(장려)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은 우수 공예품을 발굴·시상해 공예산업의 발전을 도모하고 우수 공예품의 판로 개척 및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행사이다.
거창군에서는 총 7명이 출품해 금상(놋이공방), 동상(거창유기), 입선(도운요) 등 총 3명이 개인상을 받았으며, 개인상 실적을 합산한 결과 군 단위에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단체상을 수상하며 지역 공예산업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선 이상 수상자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참가 자격이 부여되며,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기간 내 전시판매관 우선 전시와 2027년 공예품 개발장려금 지원 시 가점 부여, 경상남도 추천상품 품질 관리(QC) 지정 시 우대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공예품대전에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거창 지역 공예인들의 열정과 뛰어난 역량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공예품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육성해 거창 공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판로 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