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의회는 7월 2일 오전 10시 제293회 거창군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선거에는 국민의 힘 표주숙, 신재화 의원이 출마한 가운데 재적의원 11명 중 표 의원이 6표, 신 의원이 5표를 얻어 4선 의원인 표의원이 1표차로 의장에 당선됐다.
부의장 선거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홍섭, 하병오 의원이 출마, 하의원이 6표, 김의원이 5표를 얻어 하 의원이 당선됐다.
거창군 의회 사상 여성 의장선출은 최초다.
부의장 선거의 경우 당초 재선의원인 김홍섭 의원이 선출될 것으로 예상됐으나 초선의원인 하 의원이 선출돼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거창군의회는 이날 오후 2시 개원식을 가졌다.
이어, 3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총무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 위원 선임 및 상임위원장을 선출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