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만원 상당 물품 전달…장애인 회원들의 일상생활 지원에 따뜻한 나눔 실천

백용권 (사)뷰티플하트 대표가 7월 1일(수)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김경진)를 방문해 화장용품 150만원 상당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번 기부는 장애인 회원들의 일상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된 화장용품은 거창군지회 회원들에게 배분되어 개인 위생과 생활 편의 향상에 사용될 예정이다.
백용권 대표는 평소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장애인들의 생활 속 작은 필요를 살피는 마음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화장용품은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생활 필수품인 만큼,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경진 지회장은 “장애인 회원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백용권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 회원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사회 안에서 장애인들이 더 안정적으로 생활하기 위해서는 제도적 지원뿐 아니라 이웃의 관심과 나눔도 중요하다”며 “이번 기부가 장애인에 대한 관심을 넓히고,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경남척수장애인협회 거창군지회는 척수장애인을 비롯한 중증장애인의 권익 향상과 자립생활 지원,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과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지역 기관·단체·개인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이번 백용권 대표의 화장용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장애인 회원들의 삶을 응원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돌보는 따뜻한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