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의 따뜻한 온정으로 수용자 건강관리 및 교정교화에 기여

 

 

거창구치소(소장 황인균)는 7월 3일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회장 최순탁)로부터 혹서기 수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생수 1만병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폭염 속에서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수용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수용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교정협의회 위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기부된 생수는 혹서기 동안 냉장 보관 후 수용자들에게 순차적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교정협의회 최순탁 회장은 “심해지는 여름철 무더위로 고통받는 수용자들에게 시원한 생수 한모금이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용자들이 건강하게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황인균 거창구치소장은 “물심양면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교정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증받은 생수는 수용자들의 더위를 식히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구치소에서도 여름철 위생과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거창구치소 교정협의회는 매년 명절 수용자 특식 지급, 각종 종교활동 지원 등 수용자의 교정교화와 성공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