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결연 이어온 현대로템 3사랑회, 어려운 이웃에 온정 나눔

 

 

 거창군 북상면은 7월 6일 자매결연을 맺은 현대로템(주) 3사랑회의 후원으로 농산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1인 가구에 후원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순행 북상면장과 임홍근 농산마을 이장이 함께 참여했으며, 후원금은 생활이 어려운 복지대상자의 긴급 생계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현대로템(주) 3사랑회는 2000년 4월 설립된 사내 봉사단체로, 회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통해 저소득층을 위한 여름용품과 겨울이불 지원, 명절맞이 취약계층 아동세대 자매결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임홍근 농산마을 이장은 “마을 주민의 어려운 사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만큼 이번 후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혼자 생활하시는 주민 한 분 한 분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필요한 지원이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의 손길이 더욱 확대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