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품목 계약출하 조합원 50여 명 참석, 수급안정사업 기여 의지 다져

 

 

거창사과원예농협(조합장 오종석)은 지난 3일, 금년도 과실수급안정사업에 참여하는 조합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과실수급안정사업 참여조합원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과실수급안정사업의 핵심인 사과 품목 계약출하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출하를 독려하여 국내 사과 유통시장의 가격 및 수급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교육에 참석한 50여 명의 사과 재배 조합원들은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산지 유통 주체로서의 역할과 계약출하 사업의 필요성을 체감하며, 울산원예농협 공판장을 방문하여 유통 현장을 직접 견학했다. 

조합원들은 본인이 정성껏 키운 농산물이 경매를 통해 소비자에게 전달되는 유통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고품질 사과 생산과 규격화된 출하가 농가 소득증대와 직결된다는 점을 깊이 공감했다.

오종석 조합장은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계약출하 참여가 사과 품목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안정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조합원들이 안심하고 농사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유통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