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거창 4개 대학 탐방... 현장 중심 진학 정보 제공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7월 8일과 15일 이틀에 걸쳐 특수교육대상학생 진로 탐색을 위한 대학 탐방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거창·함양·합천 지역 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 총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학 탐방은 지역 학생들의 실제 진학 수요를 반영해 대구·거창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현장 중심의 대입 정보를 제공하고, 대학의 실제 교육환경을 직접 살펴봄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7월 8일에 진행되는 1차 탐방은 대구 지역의 대구대학교와 호산대학교에서 열리며, 아림고, 대성일고, 함양제일고 등 6개교 58명이 참여한다.
학생들은 대학별 입학 설명과 학과 안내를 듣고 캠퍼스 견학, 재학생과의 만남, 학식 체험, 학과 체험 등에 참여하며 대학 진학 정보를 보다 실제적으로 접하게 된다.
이어, 7월 15일 2차 탐방은 거창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거창나래학교와 삼가고 등이 추가로 합류해 총 8개교 68명이 참여하며,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와 한국승강기대학교를 찾는다.
이날 학생들은 입학 설명과 캠퍼스 견학을 통해 대학 교육환경을 살펴보고, AI 안전 시뮬레이션, 스크린 골프 등 일부 체험 활동을 통해 미래의 대학 생활을 미리 체감할 예정이다.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대학 탐방이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지역 특수교육대상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생생하고 유익한 진학 정보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진학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