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경찰서에서는 7월 9일 서내 대강당에서 지난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실시한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예방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의 시상식을 개최하여 우수한 작품을 출품한 어린이들에게 상장과 부상을 전달했다. 

거창경찰서에는 2024년부터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그림을 통해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자는 취지로 그림 그리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도 많은 어린이가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그림들을 출품하였고, 1,2차에 걸쳐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통해 총 12점의 그림을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거창경찰서 및 지역 내 공공기관 등에 전시하고 아동학대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김해진 서장은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표현한 그림에는 안전한 사회를 바라는 소중한 마음이 담겨 있다. 거창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