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90여 명 한자리에... 파크골프로 건강과 우정 나눠

 

 

 신원면 누리파크골프협회(회장 엄홍주)는 지난 10일 신원면 파크골프장에서 창립 4주년 기념 회원 친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회원 90여 명과 김춘미 신원면장, 공재권 도의원, 구교천 군의원, 박수자 군의원, NH농협은행 거창군지부장 이희열, 거창축협장 박성의, 남거창농협장 허원길 등이 함께해 협회 창립 4주년을 축하하고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열린 친선경기에서는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경기 결과 1등은 14번팀의 구양모, 강정이 등 4명, 2등은 6번팀의 박광섭, 정순자 등 4명, 공동 3위는 9번팀의 곽대섭, 차희란 등 4명의 회원에게 돌아갔다.

행사는 시상식과 기념촬영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협회의 지속적인 발전과 회원 간 화합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엄홍주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덕분에 협회가 창립 4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생활체육 문화를 확산하고 회원 모두가 화합하는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김춘미 신원면장은 “신원면 누리파크골프협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활기찬 동호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원면 파크골프장은 2025년 11월 준공된 이후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신원면 파크골프협회는 매월 월례대회를 개최하며 회원들의 경기력 향상과 친목 도모는 물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