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 사례 공유와 협의를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 모색 ’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7월 13일 월요일, 관내 학교에서 운영한 상반기 행동중재 컨설팅 종료 후 향후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통합교육지원단 상반기 컨설팅 후「특수교육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4~7월 총 4회기 동안 행동중재 전문가와 함께 학교 현장을 방문하여 통합학급 수업 및 학생 행동 특성을 참관하고, 학생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행동중재 방안을 학교에 제안했다. 

  이번 사후 협의회에서는 컨설팅 지원 결과를 토대로 학생 지원 사례와 적용 결과 및 변화의 성과를 공유하고 컨설팅의 적절성과 효과성을 검토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 행동중재 컨설팅 운영 내실화와 지원 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교 교원과 행동중재 전문가가 함께 학생 지원 과정을 되돌아보며 효과적인 중재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학생 맞춤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하고,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신재국 교육장은“행동중재 컨설팅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긍정적인 변화를 지원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와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성장과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