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 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은 지난 10일 농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농촌왕진버스사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의료 공백을 메우고자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진료와 건강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북부농협 관내 고제면 문화체육회관에서 실시된 이번 사업은 주상면, 웅양면, 고제면 주민 23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거창군 이홍기 군수, 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장 이광수 상무, NH거창군지부 이희열 군지부장이 참석하여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이들은 농업,농촌의 가치에 대한 국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실천 결의를 하고. 왕진버스 참여자를 대상으로 즉석밥을 제공하며 쌀의 가치를 알렸다.
신화범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 및 농업인들의 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 나아가 농민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