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가조면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인 건강체조팀이 지난 11일 열린 경상남도 댄스스포츠연맹 회장배 전국 라인댄스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건강체조팀(팀장 배수자) 회원 20여 명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단체전 장년부에 출전해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건강체조팀은 회원 20여 명이 매주 화요일 가조면 복지회관 회의실에서 꾸준히 연습하고 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생활에 활력을 불어넣는 주민자치 대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각종 지역 행사와 공연에도 적극 참여하며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등 지역사회 화합과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회에 참가한 한 회원은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라며 “건강체조를 통해 생활에 활력을 얻고 삶의 질도 더욱 높아지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건강체조는 주민자치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가조면 주민자치프로그램은 서예, 노래교실, 라인댄스, 건강체조, 서각, 줌바댄스, 요가, 한지공예, 장구난타 등 총 9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