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7월 15일 2026년 하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승진자 및 전입자 임용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는 강순필 소방경 등 승진자 7명과 변봉우 소방경 등 전입자 13명이 개인별 업무 역량과 자격, 경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행정부서와 119안전센터 등에 배치됐다. 

이들은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소방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날 임용식에서는 임용장 수여와 함께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새로운 근무지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호봉 서장은 "새로운 자리에서 맡은 업무는 단순한 인사 이동이 아니라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막중한 책임을 이어받는 것"이라며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강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소방서는 이번 하반기 인사를 통해 현장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 군민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