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참여 확대와 주민자치 활성화 기반 마련

 

 

 거창군 고제면(면장 김현태)은 7월 15일 고제 주민어울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주민자치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열고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마을과 자치 사회적협동조합 황은영 이사장을 강사로 초청해 주민자치 역할과 발전 방향, 주민 참여 활성화 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소개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운영 방안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지역 주민이 함께 마을의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주민투표를 통해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 중심의 의사결정 과정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주민자치 정기회의도 함께 진행해 올 하반기 주민자치 행사 관련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재차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강기성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자치는 주민 모두가 마을의 주인이 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더욱 적극적인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제면은 이번 아카데미를 계기로 주민 의견 수렴을 확대하고, 2027년 주민자치계획 수립과 주민참여사업 발굴을 위한 주민총회를 오는 12월 개최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