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7월 16일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최시우, 이정란)와 목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박창우, 한미순)가 거창소방서에서 영호남 친선 교류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행사는 영호남 지역 간 우호를 증진하고 의용소방대의 우수 활동 사례와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이어지고 있는 행사로, 올해는 양 지역 의용소방대원 50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소방활동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의용소방대 운영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어, 문화 탐방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특히,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와 목포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는 이번 교류를 계기로 재난 현장 대응 경험과 봉사활동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최시우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 남성회장은 "영호남 교류를 통해 서로의 우수한 활동사례를 배우고 더욱 돈독한 협력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해 상생하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호봉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지킴이이자 소방의 소중한 협력자"라며 "앞으로도 영호남 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재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