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7월 15일 거창군 위천면 수승대 관광지 축제극장에서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119시민수상구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에는 공재권 도의원과 표주숙 거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최시우·이정란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등 소방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시민수상구조대의 출범을 축하하고 안전한 여름나기 활동을 응원했다.

 행사는 ▲수료증 수여 ▲선서문 낭독 ▲격려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번에 구성된 시민수상구조대는 총 26명으로 오는 8월 23일까지 수승대 관광지 일원에서 활동하며 물놀이 안전을 책임진다.

 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피서객이 몰리는 시기에 대비해 ▲수상·수중 인명구조 ▲익수사고 예방 순찰 ▲응급환자 응급처치 및 미아 보호 ▲물놀이 안전교육 및 안전수칙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거창소방서장 "119시민수상구조대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의 최일선에서 군민과 관광객의 생명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라며 "안전사고 예방 활동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여름 휴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