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 7월 16일(목) 관내 폐지학교 시설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거창 관내 각 폐지학교 확인 및 시설 점검을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대부 중인 폐지학교의 현안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위천·고제면 일원의 폐지학교를 점검하고, 2회차는 남상·신원면 일원, 3회차는 가북·주상면 일원 미활용 및 대부 중인 폐지학교 총 11교를 점검할 계획이다. 

 1회차 폐지학교 점검 시 연극 서비스 및 교육시설로 대부되어 활용되고 있는 폐지학교인 쌍봉초(삼봉산문화예술학교), 모동초(거창연극학교)를 방문하여 아시아1인극제 및 거창국제연극제를 준비하고 연극 교육을 위하여 활용되고 있는 현황을 확인, 폐지학교가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여 모범적인 대부 사례로 거듭나고 있는 모습을 확인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점검을 통하여 폐지학교를 활용하여 지역 문화의 중심으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음에 대부자께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폐지학교 관리에 만전을 기하기를 당부드리고, 지원청에서는 행정적인 뒷받침을 위해 세밀히 살피고 불편함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거창교육지원청은 폐지학교 시설 안전 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하여 폐교 시설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더불어 지역 문화 활성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폐지학교 활용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