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은 지난 7월 14-15일(수,목) 이틀간 침체된 사과 소비를 의식하여, 관내 사과(부사) 품종을 사과즙으로 가공하여 미취학아동 및 보육교사에게 1명당 1봉지(20개)씩 포장 작업하여 나눔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과나눔은 지난해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올해는 거창군 관내 유치원·병설(15곳), 어린이집(22곳) 총37곳에 아동 수 1,063명 및 보육교사 268명에게 전달했다.
면 단위 소재지의 병설 유치원 및 어린이집은 교육청과, 군청(행복나눔과) 도움을 받아 배부 하고 거창읍에 있는 아이들에게는 찾아가 인사를 했다.
북부농협은 매년 사과(홍로,부사,아오리(썸머킹)) 포전거래(수매)를 실시하여 농가 실익 증대 기여 및 지역 사과 물량 확보로 인한 홍보, 가격안정을 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북부농협 신화범 조합장은 “거창 사과로 만든 사과즙을 나눔 함으로 써, 이번 계기로 인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사과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 주춤해진 사과 소비 분위기에 조금이라도 해소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라고 했다.
이번 나눔 행사는 북부농협, 거창군지부농협, 사과의무자조금 협조 요청하에 진행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