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지원청-거창군청 간 지역특화교육을 통한 지역소멸 극복 방안 논의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7월 23일 오후 거창교육지원청에서 거창군청과 함께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할한 추진을 위한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는 거창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장학사, 거창군청 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사업 운영 과정에서의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교육혁신선도지역’은 지역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로컬유학을 통한 인구 유입과 지역특화를 통한 지방 소멸을 극복하기 위해 거창의 모든 교육관련 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다.
거창교육지원청과 거창군청은 교육발전특구 사업 대상지역으로 지정되기 이전인 2024년 3월부터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단위 학교와도 긴밀하게 협력하는 등 체계적인 운영 체계를 갖춰 현재까지도 함께 노력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살피고, 그 과정에서 파악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협력이 필요한 사안들을 구체적으로 논의했으며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실천 방안도 함께 마련했다.
신재국 교육장은“교육기관과 지역이 함께 가꾸어 가는 교육정책은 거창을 더 거창하게, 명품 거창교육도시로 재도약하게 될 것”이라며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중심에 둔 맞춤형 지원으로 소멸지역으로 지정된 거창군의 소규모 학교를 위해 작은학교라서 힘들었던 교육의 한계를 작은학교라서 가능한 교육,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거창군청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