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 적극적인 폐지학교 관리로 아름다운 공간 조성 계획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7월 16일(목), 7.22.(수), 7.24.(금) 3일에 걸쳐서 교육장 관내 폐지학교 시설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사전에 여름 장마철 재해를 대비하고 폐지학교의 안전 점검을 위하여 실시되었으며, 대부 중인 폐지학교의 현안 및 현황 확인을 위하여 일정이 마련됐다.

 7.16.(목)에는 위천·고제면 일원의 폐지학교를 점검하고, 7.22.(수)은 남상·신원면 일원, 7.24.(금)에는 주상·가북면 일원의 대부 중 및 미활용 폐지학교 총 11교를 점검 완료했다.

 대부 중인 폐지학교들은 지역 사회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소득증대시설로 대부 목적에 맞게 운영되고 있었으며, 미활용 폐지학교 또한 이번 점검을 통하여 추후 활용을 위한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신재국 교육장은 대부자와의 면담을 통하여 대부 중인 폐지학교의 현안 문제를 파악하였으며 "정기적인 점검으로 폐지학교 안전성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대부자들의 사업을 진행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학령 인구가 감소하고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폐지학교가 잘 관리되어야 지역사회에도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제초작업, 시설 수리 보수 등으로 아름다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거창교육지원청은 학령 인구 감소로 폐지학교가 된 시설이나 부지를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고 지역을 더욱 돋보이게 할 수 있도록 안전 및 시설 관리에 힘써, 아름답고 정겨운 공간으로 가꾸어 사람들이 찾아오고 싶은 폐지학교를 만드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여름철 집중호우 등 재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