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활동을 다짐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7일 관내 식당에서 양기, 음기마을 주민 합동 칠순잔치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양기, 음기마을 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칠순을 맞이한 김효수, 김경순, 이정숙, 이영순, 이정남 주민 5명에 대해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합동 칠순잔치를 성대하게 열었다. 

또한 칠순을 맞이한 주민들에게 선물과 꽃다발을 전달하고 함께 식사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칠순을 맞이한 주민들은 “이런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주민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 마을 발전을 위해 오래도록 봉사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70세는 새로운 출발점이라 생각한다”며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만수무강하셔서 지역발전을 이끌고 성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기, 음기마을 주민으로 구성된 텃골지킴이는 매월 마을 안길과 하천변 등에 불법으로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마을을 가꾸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