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10개 학교 1,295명 대상 물놀이·폭염·화재 예방 등 맞춤형 교육 운영

구명조끼 착용법·준비운동 등 체험교육으로 물놀이 안전의식 강화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여름방학 기간 학생들의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물놀이 안전사고와 폭염, 냉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신청한 관내 10개 학교를 대상으로 총 1,295명의 학생에게 ‘여름철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안전교육 강사가 학교 등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물놀이 안전수칙 및 익수사고 예방교육 ▲물놀이 전 준비운동의 중요성 ▲올바른 구명조끼 착용법 ▲폭염 대비 행동요령 ▲전기화재 예방 및 냉방기기 안전사용 요령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학생들이 물놀이 전 준비운동을 직접 따라 하고 구명조끼를 올바르게 착용하는 방법을 실습하는 등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물놀이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안전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물놀이 안전사고는 기본적인 안전수칙 준수만으로도 예방할 수 있다”며 “학생들이 물놀이 전 준비운동과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생활화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