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관 기관장 등과 면담 통해 주택, 철도, 도로 확충 필요성 강조

22대 국회 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활동이 시작됐다.
국토교통위원에 배정된 신성범 국회의원(국민의힘,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30일 첫 회의에 참석해“유의동 위원장, 복기왕 민주당 간사와 정동만 국민의힘 간사와 함께 국민들의 생활에 직결되는 국토위에서 열심히 활동하겠다”며 인사했다.
앞서는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기관장 등 관계자들과의 잇따른 면담을 통해 어르신 주택, 철도, 도로 확충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이성훈 사장과의 면담에서 “LH가 공급하는 농촌형 임대주택은 설계 단계부터 노인의 생활 습관과 동선을 고려해 설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 유정훈 사장과의 면담에서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개통이 늦어지는 이유를 묻고, 남거창IC를 신원IC로 변경해 달라는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토교통부 오수영 철도과장과 이동석 국가철도공단 남부내륙사업단TF 단장을 만나 총 14개 공구 175km 구간 공사가 진행될 남부내륙철도 건설 사업에 대한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
신의원은 광주-대구를 잇는 달빛철도와 대전-남해선 철도 건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관심을 촉구했다.
이어, 경상남도 박성준 교통건설국장을 만나 대전-남해선(대전-무주-함양-산청-하동-남해) 건립이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남도에서도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신성범 의원은“국토교통위원회는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상임위다. 특히 도로와 철도는 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균형 발전, 생활인구를 늘리는데 필요한 기본적인 인프라인 만큼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 등 유관기관과 협의를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