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정 주요업무계획 점검과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 

 

 

거창군의회(의장 표주숙)는 7월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 22일부터 10일간 열린 제294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계획을 청취하며 주요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제1차 정례회에서 실시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또한 의원들은 부서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면밀히 살피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군민 중심의 행정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적 대안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본회의에서는 제10대 거창군의회 전반기 의회운영위원장 선거를 실시했으며, 김미영 의원을 의회운영위원장으로 선출함으로써 의장단과 3개 상임위원장 구성을 모두 마무리하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완료했다.

 

이날 5분 자유발언에서는 김미영 의원이 '거창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는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필수 과제', 하병오 의원이 '거창군의회 혁신, 신뢰받는 의회는 민주적 운영에서 시작된다', 구교천 의원이 '딸기 고설재배 폐상토의 안정적 처리와 자원화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 촉구'를 주제로 각각 발언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의회 운영, 농업 분야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과 개선방안을 제시했다.

 

표주숙 의장은 폐회에 앞서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에 협조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원구성 과정에서 다소 진통이 있었지만, 비가 온 뒤 땅이 더 굳어진다는 말처럼 이번을 계기로 서로의 마음을 모아 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거창군의회의 첫 본격적인 의정활동 무대로, 초선 의원들의 새로운 시각과 다선 의원들의 풍부한 경험이 조화를 이루며 '언제나 군민 곁에, 신뢰받는 거창군의회'를 향한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