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임 대장·부대장 4명 임명... 의용소방대 조직 운영 강화
지역 안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 6명에 감사장(패) 전수
거창소방서(서장 강호봉)는 4일 서장실에서 의용소방대장·부대장 임명장과 감사장(패)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신임 의용소방대장과 부대장을 임명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평소 지역 안전문화 확산과 각종 재난 현장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수식에서는 백기철 대원이 거창읍 남성의용소방대장에, 심재복 대원이 거창읍 남성의용소방대 부대장에, 김진덕 대원이 고제면 전담의용소방대장에, 어윤수 대원이 고제면 전담의용소방대 부대장에 각각 임명됐다.
이어,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 6명에게 감사장(패)이 전수됐다.
소방청장 감사장은 남하면 여성의용소방대 박경숙 대원과 거창읍 남성의용소방대 이문호 대원에게 전수됐으며, 경상남도지사 감사패는 웅양면 여성의용소방대 이정분 대원, 가북면 여성의용소방대 하종임 대원, 남하면 남성의용소방대 정명호 대원, 가북면 남성의용소방대 김규철 대원에게 전수됐다.
강호봉 서장은 "의용소방대는 각종 재난 현장은 물론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에 임명된 대장과 부대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된 조직을 만들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라며, 감사장을 받은 대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