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활용, 디지털 안전교육, 체험으로 특수교육실무원 전문성 높여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8월 10일 거창교육지원청 본관 3층 아우름누리에서 관내 특수교육실무원 20명을 대상으로 「2026. 하계 특수교육실무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특수교육실무원의 디지털 활용 역량과 직무 전문성을 높이고, 디지털 안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다양한 체험과 소통 활동을 통해 심리적 안정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오전에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수·학습 지원 방안 연수를 진행했다.
특수교육실무원은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생성형 AI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학생 지원 및 교육활동에 적용하는 방법을 익혔다.
이어, 경상남도경찰청과 함께 디지털 안전 특강을 진행해 금융사기, 본인인증, 개인정보 보호 등 특수교육대상자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범죄 사례와 예방·대응 방법을 소개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방안을 함께 살펴보았다.
오후에는 친환경 클레이페인팅솝 만들기 체험을 실시하여 특수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창의적 체험활동을 경험하고, 서로 소통과 공감을 통해 심리적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생 곁에서 함께하는 특수교육실무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연수를 통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