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중학생 가족 대상 부모-자녀 간 진로 소통 및 직업 탐색의 장 마련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8월 10일(토) 청내 아우름누리에서 관내 중학교 학생 및 보호자 15가족(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가족과 함께하는 1-Day 진로 캠프’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초청된 정태준 강사는 《보통아빠와 함께하는 특별한 진로여행》의 저자이자 진로 상담 전문가로 부모와 자녀가 직접 소통하고 함께 참여하는 입체적인 활동을 이끌어냈다.
캠프는 ▲자녀와 부모 서로 이해하기(장점 및 자랑거리 나누기) ▲가족 직업 인터뷰 및 관심 직업 이해 ▲자녀의 직업 흥미 탐색 ▲원하는 직업 찾기 및 꿈 공유 발표회 등 5차시 과정으로 청소년기 자녀의 균형 있는 성장을 돕고, 진로 선택 과정에서 겪는 고민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며 해결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아이와 진로에 대해 이야기할 때 의견 차이가 있어 어색했는데, 이번 캠프를 통해 아이가 진짜 하고 싶어 하는 일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게 됐다”며 소감을 전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진로캠프가 자녀와 부모 간 소통의 물꼬를 트고 올바른 진로 가치관을 함께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