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 교류 활성화 및 우호 관계 증진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회장 김문호)는 8월 10일 울산광역시 남구 삼호동을 방문해 자매도시 교류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웅양면장, 삼호동장을 비롯해 양측 주민자치위원, 각 기관 및 사회단체대표 등 6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상호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 울산시의 주요 관광지인 자수정동굴나라, 송운사 등을 관람하여 친교와 우애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류행사에서 건전한 기부 문화 조성과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를 홍보하였으며, 양 지역 특산품을 널리 알리며 상호 우호관계를 한층 더 견고히 다졌다.

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자매도시 삼호동과 교류를 통해 우리 웅양면 주민자치가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협력해 두 지역 주민들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정순 웅양면장은 “삼호동 주민자치위원회 여러분의 따뜻한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지역 간 동반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