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통합지원 공유 및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맞춤형 장학 소통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산청중학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8월 중등학교장 자율장학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산청중학교의 선진 시설 탐방과 지역 내 중등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학교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당면 현안을 다루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 및 연수에서는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공유 ▲학교 시설물 안전점검 강화 및 설치·운영 규정 안내 ▲학생생활 안전교육 강화 방안 토의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먼저,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학생 개인별 특성과 상황에 맞는 지원을 다각도로 제공하는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주요 내용과 모범 사례를 공유하며, 관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 진행된 안전 관리 연수에서는 최근 강조되는 학교 시설물의 사전 점검 체계 강화 방안과 관련 설치·운영 규정을 체계적으로 안내하여,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교 현장 가이드를 제공했다.

 마지막 토의 시간에는 계절별·상황별 위험 요인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한 ‘학생생활 안전교육 강화 방안’에 대해 각 학교의 사례를 공유하고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생활지도와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 정착을 위해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기로 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자율장학 협의회는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