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맞춤형 원스톱 영재교육 프로그램으로 미래 핵심역량 함양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8월 11일(화)~8월 12일(수)까지 1박 2일간 대전광역시에 위치한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거창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80명과 강사 10명이 참여하는 영재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재캠프는 한국과학기술원과 연계하여 학습자의 자기주도적 학습역량과 창의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고,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국과학기술원 전문 강사진이 프로그램을 직접 운영해 교육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영재캠프 기간 동안 첨단과학기술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중심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6개의 조로 나뉘어 융합과학캠프‧3D 입체영상 제작‧항공 및 천문 멘토프로그램‧천문대 별자리 관찰 프로그램 등을 순환하며 체험했다. 

첨단과학기술을 오감으로 직접 경험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력과 협업 능력을 기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진로를 심층적으로 탐색하고, 다양한 실습과 체험활동을 통해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의욕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영재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한국과학기술원에서 영재캠프에 참여하게 되어 시설과 교육환경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다양한 체험과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이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이번 영재캠프가 학생들에게 단순한 체험을 넘어 미래 과학기술 분야를 이해하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고 미래사회의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 맞춤형 영재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