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금융 교육으로 올바른 소비·저축 습관 형성 지원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8월 6일과 11일, 한국예탁결제원 나눔 재단과 연계하여 학령기 아동과 양육자 등 30명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올바른 경제관념과 건전한 금융생활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우리 가족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아동과 양육자가 함께 금융교육에 참여해 돈의 개념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소비와 저축, 투자 등 금융생활에 필요한 기본 지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 참여한 아동과 양육자는 저축과 투자, 용돈관리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금융의 기본 개념을 배우고, 모의 주식투자, 용돈관리 보드게임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올바른 금융습관을 익혔다.
교육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와 함께 금융의 기본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유익했고, 가정에서도 용돈 관리와 저축을 실천하며 올바른 경제 습관을 길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훈 행복나눔과장은 “아동이 성장하면서 돈의 가치와 올바른 경제관념을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돈의 가치와 금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미래의 건강한 경제생활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가정의 역량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