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캠페인, 반부패 교육으로 청렴역량 강화

거창군은 8월 13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공직자의 반부패 청렴 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수와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캠페인 및 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앞서 이홍기 거창군수와 청렴동아리 ‘청아림’ 회원 40여 명은 ‘공공재정 누수 방지’를 주제로 보조금 부정수급과 예산 낭비를 예방하는 청렴 캠페인을 펼치며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 의지를 다졌다.
이어진 청렴 교육은 1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인 이지문 강사가 ‘영상과 사례로 이해하는 슬기로운 청렴생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반부패 법령과 청렴 관련 규정을 실제 업무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와 영상 자료를 활용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함으로써 직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 주요 반부패 법령의 핵심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살펴보고,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청탁, 사적 이해관계, 금품·향응 수수 등 주요 청렴 이슈에 대한 올바른 판단과 대응 방법을 공유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이번 교육이 청렴을 공직자의 일상 속에서 실천해야 할 기본적인 행동으로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렴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청렴 실천 의지를 높이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거창’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6년 청렴도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CleanTeam 운영 △청렴 콘서트 실시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과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힘쓸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