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한마음도서관에서 8월 18일부터 군민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성인 대상 문화 강좌 5개와 초등학생 대상 토요 특강 2개 등 총 7개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하반기에는 초등 자녀를 둔 부모를 위한 부모 교육과 초등학생 대상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마련해 자녀의 학습과 독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부모교육 강좌인 ‘부모가 만드는 우리 아이 평생 공부 습관’은 초등학생 시기에 필요한 학습 습관과 자기주도 학습 전략을 주제로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함께 나눈다.
한편, ‘힙(hip)한 북클럽’은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들이 함께 책을 읽고 이야기를 나누며 사고력과 표현력을 키우고 다양한 관점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 밖에도 성인 대상 ▲한마음 시낭송 ▲주역 ▲수수공방 ▲보타니컬아트, 초등 저학년 대상 ▲그림책 플랜트 아트도 함께 진행해 전 연령층이 독서와 문화예술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지은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일상 속에서 문화와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한마음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도서관 담당(☎055-940-8470)으로 문의하면 된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