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회관 물리치료실에 280만 원 상당 냉온풍기 지원 

 

 

 거창군은 지난 7일 영대프라임연합의원(대표원장 김종욱)이 폭염 속 냉방기 고장으로 불편을 겪던 거창군 보훈회관 물리치료실에 최신 냉난방기(280만 원 상당)를 기부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보훈회관 물리치료실은 주말 평균 20여 명의 보훈 가족이 이용하는 공간이나, 최근 노후 냉방기 고장으로 연일 지속된 폭염 상황에 물리치료실 이용이 불가해지자, 소식을 접한 김종욱 원장이 보훈가족들의 불편을 즉시 해소하고자 선뜻 기부에 나섰다.

김종욱 원장은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평화는 국가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인 만큼, 폭염 속에 계신 보훈 가족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훈 가족분들이 건강하고 명예로운 삶을 영위하실 수 있도록 의료 지원과 나눔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영대프라임연합의원은 2025년 6월 보훈 의료 위탁병원으로 지정받았으며, 매년 지역 보훈가족 100여 명을 모시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정성 어린 식사를 대접하는 등 국가유공자 예우에 앞장서고 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