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군무원 필기합격 3명, 육군부사관 2명 최종면접 앞둬

- 2024년 9급 공무원, 2025학년도 공군 군무원 합격 등 연이은 공직 진출 성과

- MTS코퍼레이션·하이즈항공 등 반도체 및 항공 유망 기업에 4명 합격

- 공공·군(軍)·민간 산업을 아우르는 맞춤형 기술 교육의 결실

 

 

거창승강기고등학교(교장 이재현)가 군무원과 공무원 등 공공 분야는 물론 반도체·항공 등 우수 산업체 취업까지 연이어 성공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기술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서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거창승강기고는 최근 발표된 ‘2026년도 군무원 채용 필기시험’에서 총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데 이어, 육군부사관 선발 과정에서도 2명이 1차 과정을 통과해 최종 면접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교 측은 이번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결실로 이어지고 있음을 강조했다. 거창승강기고는 앞서 2024년 9급 공무원(전기직) 1명 합격에 이어 2025학년도 공군 군무원(전기직) 1명 합격을 배출한 바 있으며, 올해 2026년 군무원 필기시험에서도 3명이 대거 합격하는 등 공공 및 군(軍) 기술 인재 양성의 명가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민간 산업체 취업 성과도 눈부시다. 반도체 전문 기업인 ‘MTS코퍼레이션’에 2명, 항공기 부품 제조업체인 ‘하이즈항공’에 2명이 각각 최종 합격하며 반도체와 항공 등 국가 첨단·핵심 제조업 분야로도 학생들의 진출을 넓혀가고 있다.

거창승강기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진로에 맞춘 ▲공무원·군무원 수험 대비반, ▲전기·승강기·기계 전공 자격증 취득 지원, ▲산업체 맞춤형 현장 실습, ▲1:1 밀착 면접 지도 등 다각적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매년 뛰어난 결실을 보고 있다.

거창승강기고등학교 이재현 교장은 “전국 유일의 승강기 특성화고로서 공공 분야와 공직, 그리고 첨단 산업체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이 다방면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남은 군무원 및 부사관 면접 일정까지 최선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국가 산업발전에 기여할 융합형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거창승강기고등학교는 거창 승강기 전문산업단지 등 지역 산업 인프라와 연계한 현장 중심 실무 교육을 통해 해마다 높은 취업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6년 군무원 필기합격자 3명과 육군부사관 지원자 2명은 향후 최종 면접을 거쳐 공공 기술 인재로서의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