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역 사회단체 소속 회원들은 8월 22일 집중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거제시 장평동과 연초면, 둔덕면 일대를 찾아 수해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 

 거제시는 8월 15일~17일까지 956.1mm의 폭우가 쏟아지는 등 기상관측 이래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며 산사태와 주택, 학교, 전통시장과 차량 침수 등이 속출했다. 

거제 시내의 상가나 주택의 황토물을 제거하기 위한 지원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지난 해 수해피해를 겪었던 산청과 합천, 함양과 거창에서는 국민의힘 당원들과 다수의 당원들이 회원으로 있는 대한적십자봉사회 합천군협의회, 새마을회, 의용소방대연합회, 한국자유총연맹 등 사회단체 회원 2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봉사자들은 장갑과 장화는 물론 고압분무기와 물통을 직접 준비해 가 황토물 제거와 주변 환경 정비 등 복구 작업을 지원했다. 

 산청에서 고압분무기와 물통을 준비해서 봉사활동에 참여한 정모(62세)씨는“지난 해 우리 지역에 수해가 났을 때 전국에서 온 봉사자들의 활동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었다. 이번에 수해 피해를 입은 거제 주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