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YMCA(이사장 류지현)는 8월 23일 최근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통영 지역을 찾아 수해 복구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날 회원 15명이 침수 피해가 극심한 통영시 미수동 지하상가 현장을 방문, 지하상가 내 고여 있는 빗물을 퍼내고, 침수된 가재도구와 집기를 세척·이동시키는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봉사 활동은 거창YMCA 회원뿐만 아니라 거창군자원봉사센터, 거창 우리문화연구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합동으로 진행하여 지역 간 연대와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하동근 거창YMCA 사무총장은 “지난해 산청에 이어 올해는 거제, 통영 등 남해안 지역에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가 집중되어 마음이 아프다”며 “수해로 고통받는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될 수 있어 감사하며, 앞으로도 재난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연대 활동을 지속해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