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 피해지역 찾아 복구활동에 구슬땀… 60여 명 참여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지역을 찾아 피해복구 지원활동에 나섰다.
거창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지난 8월 21일 거제지역과 8월 23일 통영지역에서 피해복구 활동을 실시했으며, 양일간 총 60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했다.
대원들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찾아 토사와 각종 부유물을 제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피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현장 여건에 맞춰 복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재난 발생 시 지역 간 협력과 지원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호봉 거창소방서장은 “집중호우 피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위해 힘을 보태준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재난 발생 시 피해지역 복구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시우·이정란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작은 힘이나마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이 있는 곳에 의용소방대가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