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중심의 교육활동 보호 강화 및 공정․전문적 심의 체계 구축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8월 26일(수) 청내 아우름누리에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전문성 강화 및 현장성 확보를 위해 교사 위원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 전체회의는 최근 다양화·지능화되는 교육활동 침해 사안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교원의 실질적인 목소리를 위원회 운영에 대폭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지원청은 심의의 현장성과 공정성을 대폭 끌어올리기 위해 관내 유·초·중·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현직 교사 위원 3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이로써 지역교권보호위원회는 현장감 있는 시각과 법률·교육 전문가의 전문성이 어우러진 종합적인 심의·지원 체계를 갖추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로 위촉된 위원들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지역교권보호위원회 운영 현황 보고 ▲최근 교육활동 침해 유형 분석 및 대응 방안 ▲교원 법률·심리 상담 지원 연계 체계 강화 방안 등을 안건으로 올려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향후 사후 처벌 위주의 심의를 넘어, 교육활동 침해 예방 교육 강화 및 피해 교원 맞춤형 심리 치료·법률 지원 등 현장 체감형 원스톱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재국 교육장은 “선생님이 존중받고 안심하게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들의 학습권 또한 제대로 보장될 수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교권보호위원회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바탕으로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수호하고, 신뢰받는 건강한 학교 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