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기 소위원회 심의·의결 사항 보고 및 공정하고 전문적인 심의를 위한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8월 27일 거창교육지원청 아우름누리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제2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체회의에서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2026학년도 1학기 동안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학교폭력 사안의 처리 결과를 보고하고, 이에 대한 위원들의 질의와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심의가 관련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 과정 전반을 점검하고, 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한 운영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전체회의에 이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의 전문성과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학교폭력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의 처리 및 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전문적인 판단과 공정한 심의 자세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하며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했다.
신재국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전체회의는 1학기 소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사항을 공유하고 위원회의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관련 법령과 절차를 충실히 준수해 학교폭력 사안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심의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전문성과 책무성 강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이 법령과 절차에 따라 공정하고 전문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운영을 내실화하고, 학교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학생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