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북부농협(조합장 신화범)에서는 8월 31일(금) 오전 북부농협 2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농업인, 조합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찾아가는 농협 이동상담실‘을 개최했다.
농협 이동상담실은 농업인이 영농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법률 및 소비자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전문가가 농촌현장으로 찾아가 교육하고 상담하며 해결방안을 제시하는 농업인 실익사업이다.
이날도 대한법률구조공단에서 생활법률 전문강사가 초빙되어 유익하고 흥미로운 강의를 하였고, 이어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고충에 대한 개인별 맞춤 상담도 진행했다.
이날 참석한 조합원 한명은 “매년 이러한 행사를 한다고만 들었지 처음 참석했다. 이번 강의로 인하여 자녀들에게 재산 상속하는 것에 대해 확실히 알게 되었다.”고 했으며, 또 다른 조합원은 “물어볼 곳도 마따치 않아 답답했는데, 이번 행사에 참여함으로써 속 시원하게 물어보니 한결 기분이 좋아졌다.”고 했다.
한편, 이날 참여한 조합원 중 4명은 전문가들에게 개별 상담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하며, 앞으로 이러한 사업이 많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고 했다.
신화범 조합장은 “북부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실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과 조합원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