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율이 닿는 순간, 편견이 사라졌다”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9월 1일 청내 아우름누리 3층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과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가톨릭대학교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을 초청하여 장애인 예술인의 공연을 관람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과 사회참여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예방하고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과 장애공감을 확산할 수 있도록 장애인 연주자로 구성된 장애인 예술 단체의 감동적인 공연과 함께,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 일상 속 차별 및 편견 해소,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 조성을 주제로 한 이야기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장애인 예술인의 공연을 통해 장애인의 다양한 가능성과 역량을 직접 접하고, 음악을 매개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돌아보며 서로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장애를 다름이 아닌 하나의 특성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는 시간을 가졌다.
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장애인의 가능성과 역량을 함께 바라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포용적인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