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기부자 잇따라…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도 전달

 

 

 거창군은 9월 2일 기탁식을 통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추석 명절 지원금과 지역 기업·단체의 아림1004 운동 기부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정영식)는 추석 명절을 맞아 거창군에 2,898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지원금은 관내 취약계층 483가구에 가구당 6만 원씩 전달돼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아림1004 운동에도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거창사랑장구(회장 이길남)는 지난 7월 11일 수승대 잔디광장에서 열린「2026년 토요문화공연」수익금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문화 공연의 결실을 이웃사랑으로 나눴다.

특히, 이번에는 신규 기부자들의 참여가 이어졌다. 

 

유한킴벌리 천진상사(대표 김대연)는 사업 수익금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처음으로 아림1004 운동에 동참했다. 

김대연 대표는 “지인이 아림1004 운동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고 기부를 결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나눔에 꾸준히 참여하겠다”라고 말했다.

지역 농산물 유통·판매 기업인 알리움 농업회사법인(대표 변승환)도 100만 4천 원을 기탁하며 처음으로 나눔에 동참했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아림1004 운동에 처음으로 따뜻한 마음을 보태주신 기부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 사람의 나눔이 또 다른 나눔으로 이어지며 지역 곳곳에 따뜻한 기부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과 돌봄이 이어지는 따뜻한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