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20여명, 거제 수해 현장서 토사 제거 등 구슬땀 흘려!

농협 거창군지부(지부장 이희열), 동거창농협(조합장 이재현) 및 거창 관내 농축협 20여명은 9월 2일, 최근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 관내 수해 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날 지원 활동에 참여한 농협 임직원들은 수해 피해가 집중된 거제시 둔덕면 포도 하우스 농가에 토사 유출로 훼손된 밭을 다시 일구고, 침수 피해를 입은 잎을 잘라내는 등 피해 농가가 하루빨리 영농활동을 정상화할 수 있도록 복구에 힘을 보탰다.
갑작스러운 수해로 시름에 잠긴 피해 농가주는 “폭우로 포도밭이 침수되어 손을 쓸 수 없는 막막한 상황이었는데, 일손을 도와주어 큰 위로와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희열 지부장은“수해로 인해 상심이 큰 거제 지역 농업인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농협은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피해 농업인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현장 복구 지원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