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 제5강, 제미나이·NotebookLM 교원 실습 연수 운영 

 

 

 경상남도거창교육지원청(교육장 신재국)은 9월 2일 거창교육지원청과 창동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 제5강을 운영했다.

 ‘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는 기존 행복학교 일반화 연수를 중심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자치 등 주요 사업을 연계해 운영하는 거창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 프로그램이다. 

AI·과학문해력, 디지털 문해력, 학생자치, 마음건강, 수업 나눔 등 학교 현장과 교육공동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주제를 연간 교육과정으로 구성해 학생·교직원·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지역 기반 미래교육 플랫폼을 지향했다.

 이번 제5강은 「학교에서 바로 쓰는 제미나이&노트북LM」을 주제로 진행됐다. 

교육부 교실혁명 선도교사와 경남교육청 AI디지털교육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민 마산고운초등학교 교사와 정은철 관동초등학교 교사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생성형 AI의 교육적 활용 방법을 살펴보고, 참가 교직원들이 제미나이(Gemini)와 NotebookLM을 직접 사용하며 수업과 학교 업무에 적용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특히, 자료 탐색과 분석, 수업자료 구성, 교수·학습자료 제작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아카데미는 당초 거창교육지원청 컴퓨터실에서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교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신청으로 창동초등학교 컴퓨터실을 추가 운영 장소로 마련해 동시에 진행했다. 

이는 AI와 디지털 전환 등 미래교육에 대한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생성형 AI를 수업과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직접 실습해 볼 수 있어 유익했다.”며 “학교에 돌아가 바로 활용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많아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거창교육지원청 신재국 교육장은 “AI 시대에는 새로운 기술을 아는 것에서 나아가 이를 학생의 배움과 교사의 교육활동에 의미 있게 활용하는 역량이 중요하다.”며 “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를 통해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미래교육을 지속적으로 접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수업 나눔, 학부모교육, AI 시대 미래역량 등 다양한 주제의 거창형 미래교육 아카데미를 연중 운영하며 미래교육에 대한 교육공동체의 이해와 실천 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거창인터넷뉴스원(gcinews1@hanmail.net)